부산에서 거창 처가댁으로 가는길 어딘가에서.
국도로 다니면서 좋은 곳있으면 무작정 차 세우고 참 많이도 촬영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촬영하는 동안 무작정 차안에서 기다리던 아내와 아이들에겐 미안했지만,
개인적으론 올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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