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3학번이라면 당시 즐겨보았을 '내일은 사랑'의 주제곡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니콘 상공에서 수리받은 24-70으로 테스트 삼아 촬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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