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로 들어가는 배에서...
새우깡이 주식(?)인 갈매기
수민양은 새에게 주는것보다 본인이 먹는게 더 많았답니다. ㅎ
석모도에 있는 분위기 좋은(?) 화장실. ㅎㅎ
석모도에 가면 항상 가보곤하는 보문사.
처가집 풍경.
금원산 휴양림내 얼음 축제~
아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아들과 단둘이 소래포구 여행.
두서없는 사진에 설명도 없는....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목적보다는 제가 보기위한 페이지라 그렇습니다.
한동안 지방으로 일을 다녔는데, 그때 아이들이 참 보고 싶더라구요.
이렇게라도 만들어 놓았다가 나중에 보고 싶을때 스마트폰으로 보기위한 목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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