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촬영할때는 어색해서 웃지도 않고, 안기려고만 하던 태민이
시간이 지나니 이것저것 만지고 잘 논다. ^^
시간이 지나니 이것저것 만지고 잘 논다. ^^
과수원님 외손자 태민군. 그래서인지 사과를 유난히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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