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있는 정출을 아내와 제가 번갈아 나가다보니
결국 두달에 한번꼴로 촬영을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촬영을 하곤 하지만 맘에 드는 컷이 잘 안나오네요.
이번 역시 아내가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대린구유 지하동굴 앞 상점에서 사진을 촬영하려하니 포즈를 취해 주시는~~~
가파도키아 앞 우치사르 상점에서....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
이스탄불 톱카프 궁전안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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