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이와 홍대 이춘복 참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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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부산 광안리 모습입니다.
각각의 술자리 모임들이 끝도 없이 이어져있더군요.
저도 이 틈에 끼어서 회한접시에 소주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이미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패쓰~~~
시원한 바닷바람에 멋진 전망까지... 부산 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 ^^
기념사진..
내장 스트로보를 사용했더니 좀 어색한 사진들이 나왔네요..
같이 부산에 내려간 용범이와 부산에서 먹여주고 재워준 찬섭이. 고맙다~~~ ^^
숙소(?) 에서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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