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s family

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몽상가7 2009. 11. 10. 09:51





두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행복한 우리집에 온 나무.






아직 완전히 떨어지지 않은 탯줄 주변을 소독해 주고 있는 아내.





나무의 외할머니께서 올라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