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태어난지 이틀째. 조리원으로 옮기다. 태어났을때 아주 잠깐 안아보고는 처음으로 제대로(?) 안아보는 우리 나무. 태어난지 5일째. 주름이 많이 없어졌다. 누구나 한번씩은 찍어 본다는 그 사진. 입 주위를 톡톡 건드리면, 먹을것이 오는줄알고 입을 벌린다. 귀여워라..ㅎㅎ 더보기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