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 나 지금 제대로 살아가고는 있는건가? ' 하고 의문이 들던 날. 그리고 다시 십수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의문에 자신있게 답을 할 수 없는 현재의 나.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