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아내와 함께 다녀온곳을 이제사 정리했네요~~~
지금은 이자리에 머물고 있지만
언제고 떠나리라 마음먹었지
그곳이 어디라고 말할 수 없지만
무언가 멋진일이 생길것같아..
나는 눈을 감으면 새소리가 들려와
너도 들리잖니 가랑잎이 우는소리
이제 우리함께 떠나요 알수없는 곳으로...
- 가을 여행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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