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의 첫돌 사진.
딸랑이를 쥐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태민.
나도 작은 것에 행복해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겠지.
까꿍!!!
한참놀더니 자고있는 엄마를 깨우러간다. 같이 놀자고.. ㅎㅎ
( 아내가 불을 끄고 자고있어서, 깜깜한 방안이었는데, 스트로보를 터뜨리니 이렇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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