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아울렛에 장보러갔다가
태민이가 많이 좋아하길래 입양해온 햄스터 두마리.
태민이가 많이 좋아하길래 입양해온 햄스터 두마리.
갈색 햄스터는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반편
회색 햄스터는 사람을 피하고, 왠만하면 톱밥속에서 잘 나오지않는다.
그러다보니 여기 사진도 갈색 햄스터 사진이 많다~~~
회색 햄스터는 사람을 피하고, 왠만하면 톱밥속에서 잘 나오지않는다.
그러다보니 여기 사진도 갈색 햄스터 사진이 많다~~~
옥수수 몇알 먹고 운동중.^^
햄스터가 낮엔 자고 컴컴한 밤에 활동하는 습성이라
실질적으로 태민이는 햄스터를 잘 못 본다.
놀이방에서 올때마다 "찍찍이 찍찍이"하면서 방에 들어갔다가 실망하는 태민군. ^^
실질적으로 태민이는 햄스터를 잘 못 본다.
놀이방에서 올때마다 "찍찍이 찍찍이"하면서 방에 들어갔다가 실망하는 태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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