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날 하은이 돌잔치 후 집에가서 기형이 식구들과 밤새 마시고,
다음날 놀러간 제부도...
2009년 가장 더웠던 하루가 아니였을까 싶었던 그날
그날의 태양은 세상을 태워 버릴것만 같았다.
그래서 오래있지 못하고 식당가서 대하에 칼국수만 먹고 집으로....
( 제부도에서 이쁜 사진을 하윤엄마가 많이 찍어줬는데, 아직도 못 보고있다. ㅋ )
재우가 태민 선물로 사준 볼풀
아주 좋아라하는 태민...
고맙다 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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