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루스튜디오 송년 모임.
처음뵙는 분들이 많아 서먹할줄 알았는데, 역시 술덕에 즐거운 시간들 ~~ ^^
처음뵙는 분들이 많아 서먹할줄 알았는데, 역시 술덕에 즐거운 시간들 ~~ ^^
무언가 같은 곳을 보고, 함께 나아가는 동료들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한범수 실장님은 열창중!!!!
인상이 서글서글하신 전광원 실장님,
이날 굉장히 분위기 띄워주셨던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이날 굉장히 분위기 띄워주셨던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노래실력이 상당한 안실장님.
시간이 지날 수록 맥주캔과 추억이 더불어 쌓여가고....
가끔 요렇게 잠에 취하는 사람도 나온다. ㅎㅎ
새벽2시반쯤 다른 분들은 스크린치러...
스포츠엔 영 관심없는 나는 인천으로....
와 택시비 장난 아니었음. ㅋㅋ
스포츠엔 영 관심없는 나는 인천으로....
와 택시비 장난 아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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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은 JSA 인천팀들과 구월동에서...
여기는 처음 가본곳이었는데, 테이블이 4개밖에 없는 아담한 분위기에
친절한 주인부부가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음식맛도~~~~
친절한 주인부부가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음식맛도~~~~
머리를 짧게 깎아 깔끔해진 종훈.
조만간 남미로 1년쯤 다녀온다는데...............
조만간 남미로 1년쯤 다녀온다는데...............
다음에 만나도 무조건 1차는 여기서....
피곤해하는 미경누나는 먼저 가고 우리끼리 새벽까지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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