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회장에서 나와 근처 술집에서...
아주 오랜만에 만난 민철이...
손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열심히 살고있는 착한 동생.
손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열심히 살고있는 착한 동생.
거의 술자리엔 이 친구가 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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