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틀째.
조리원으로 옮기다.
조리원으로 옮기다.
태어났을때 아주 잠깐 안아보고는
처음으로 제대로(?) 안아보는 우리 나무.
처음으로 제대로(?) 안아보는 우리 나무.
태어난지 5일째. 주름이 많이 없어졌다.
누구나 한번씩은 찍어 본다는 그 사진.
입 주위를 톡톡 건드리면,
먹을것이 오는줄알고 입을 벌린다. 귀여워라..ㅎㅎ
먹을것이 오는줄알고 입을 벌린다. 귀여워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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